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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정보 69호 :: 편의점 웨어 / 일본 코로나 확진자 증폭?



르꼬끄는 7월 1일부터 브랜드 로고를 바꿉니다. 르꼬끄는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스포츠 종합 브랜드인데요. 2022년은 르꼬끄 탄생 140주년이라고 해요. 이번에 새롭게 바뀐 로고는 전통과 정교한 제품의 창출, 편안함을 추구하는 브랜드 자세를 표현하였습니다.

프랑스의 국조이며, 브랜드의 상징이기도 한 수탉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오랜 역사에서 키워온 전통과 문화를 지키면서도 틀에 얽매이지 않는 편안하고 세련된 제품을 창출하기 위해 계속 유지됩니다. 수탉의 형상은 더욱 부드럽고 유연해졌습니다. 로고 색상 또한 프랑스 브랜드 답게 내셔널 컬러 블루를 반영한 블루 느와르가 채용되었습니다.

최근 패션 브랜드들의 로고들이 계속해서 리뉴얼되고 있는데요. 패션 브랜드 특유의 화려함이 담기기 보다 미국 기업의 로고와 같이 심플하고 단순한 로고들이 많아지는 듯 합니다! 폰트 또한 세리프체에서 산세리프체로 많이 바뀌고 있구요.





<Y 's × Dr.Martens 10-EYE BOOT MOON FABRIC> 워커가 7월 9일 금요일부터 Y 's의 일본 국내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발매됩니다. 해당 워커의 디자인은 Y 's의 스테디셀러 <Y 's × Dr.Martens 10-EYE BOOT>를 기반으로 영국의 전통 직물 제조 업체 MOON사의 헤링본과 빈티지 가죽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가격은 세금포합 60,500엔이며, 크기는 230~280입니다. 유니섹스 컬렉션으로 전개됩니다.

요지 야마모토의 브랜드 Y 's(와이즈)는 기능적이고 품위있는 일상복 하이브랜드입니다. 제품들은 일상 속 카테고리 속에서 볼 수 있는 보편적인 가치와 독특한 패턴이 만나 형성됩니다.

■Y's × Dr.Martens 10-EYE BOOT MOON FABRIC

発売日:2021年7月9日(金)

取扱店舗:Y's日本国内ストア/Y's公式オンラインブティック/ドクターマーチン(青山本店、原宿店、WITH 原宿店)




프리미어 스니커즈 편집샵 'WORM TOKYO'가 7월 2일 오사카에 신점포 'WORM OSAKA'를 오픈했습니다. 오픈일 당일에는 5시부터는 DJ에 의한 음악과 빵 등의 음식들과 함께 리셉션 파티가 개최됩니다.

'WORM TOKYO'는 2013년 中目黒에서 처음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이후 2018년 8월 하라주쿠와 센다가야 사이로 점포를 이전했습니다. 각각의 아이템들을 최대한 보기 편하게 해놓은 디스플레이, 그리고 아이템 하나하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성한 그들만의 공간, 그 공간 속에서 100만엔이 넘는 고액의 초고가 스니커즈가 거래됩니다. 리셀가가 올라가는 건 희소성 때문이 강한데요. 해외 수집가들로부터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 오픈이 되는 'WORM OSAKA'는 이세이 미야케 (ISSEY MIYAKE) 등의 점포가 즐비한 미나미 센바 지역에 오픈됩니다. 또한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해외 진출 전 국내에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오사카에 진출 했다고 합니다. 오픈 시에는 1000켤레의 운동화와 오픈을 기념한 오사카점 한정 T 셔츠 (4400엔)이 판매됩니다.

■WORM Osaka

オープン日:2021年7月2日(金)

営業時間:11:00〜19:00(火〜土)、11:00〜18:00(日)

定休日:月曜日

住所:大阪府大阪市中央区南船場4-13-10

問い合わせ:06-6253-7878





본질에 집중하고 명확하고 절제된 성분배합으로 내추럴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한국발 뷰티 브랜드 ongredients가 일본에 상륙했습니다. 아마존에 공식 샵을 오픈하는 것으로 일본에서의 발매를 개시했습니다.

'ongredients' 브랜드 명은 organic(유기농) + original(본래의) + one(하나의) + ingredients(성분)의 단어가 조합되어 만들어졌습니다. 모든 제품에 신체에 유해한 화학 물질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자연 유래의 유기농 성분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패키지는 자연에의 악영향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소재와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상품 매출의 일부를 기부하는 등 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해요.

아래 사진의 파란색 스킨 케어 '안티 링클 에센스'(150ml / 3,000엔)가 화제입니다. 한국 화장품 중 최초로 버터플라이피의 엑기스를 주성분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버터플라이피는 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과 활성 산소로부터 피부를 강력하게 보호합니다. 안티 링클 에센스는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 깊숙한 곳 까지 침투하여 약해진 피부 탄력을 24시간 지속적으로 관리해 줍니다.

아래 사진의 노란색 스킨 케어 '모이스처 카밍 에센스'(150ml / 3,000엔)는 외부 자극을 받아 민감해진 피부의 균열을 억제하고, 마데카신 산성분으로 피부의 데미지를 회복하고, 주름을 케어합니다.

일본에 상륙하는 한국 코스메 브랜드가 점점 늘어나는 듯 합니다. 제품만 들어오는 것이 아닌, 브랜드의 공식샵이 여러 플랫폼에 제대로 오픈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제품들이 일본어로 번역되어 K뷰티가 활성화 되었으면 해요.




올림픽 개막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일본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7월 4일 NHK에 따르면 이날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6시 30분까지 1천 485명이 파악됐다고 합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203명(15.8%) 증가한 수준입니다.

일본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80만 7천 402명으로 늘었으며, 사망자는 1만 4천 860명이 됐습니다. 올림픽 개최지인 도쿄도에서는 같은 날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518명 보고되었다고 합니다. 지난달 20일부터 지금까지 상황을 비교했을 땐 15일 연속 증가 추세라고 합니다.

교토 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긴급사태보다 한 단계 낮은 방역 정책인 '만연 방지 등 중점 조치'를 올림픽 개최지인 도쿄도를 포함한 사이타마, 카나가와, 치바 등 수도권 4개 지역에 12일 이후에도 연장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 밝혔는데요.

반면, 올림픽 개최 도중 긴급사태를 선포할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다무라 노리히사(田村憲久) 후생노동상은 이날 BS아사히에 출연해 올림픽 기간 중 도쿄 등에 긴급사태를 발령하게 될 가능성에 관해 "국민의 건강, 목숨이 중요하므로 당연히 있을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일본 우체국이 '문앞으로 택배를 배달하는 서비스(置き配)'의 도난에 대응하기 위한 보험을 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분실 한 건당 1만엔(송료, 세금, 사용 포인트를 포함)을 지불 한도로 한다고 합니다. '문앞 택배(置き配)'를 지정하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고 분실될 경우, 보험회사에서 처리를 해준다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확대 이후 '문앞 택배' 서비스 등의 비대면 수취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일본 우체국은 '문앞 택배' 이용시 일어날 수 있는 도난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보험의 도입을 경정했다고 합니다. 인수 보험회사는 東京海上日動、三井住友海上、損保ジャパン 3곳이라고 합니다.

보상 대상은, 일본우체국과 사전 합의를 마친 판매사업자로부터 수취하는 상품이 대상이 되며, 상품을 구입한 주문자로부터의 지정에 근거하여 '문앞 택배(置き配)'로 배달된 상품의 경우에 해당됩니다. 대상자는 웹 상의 보험 청구 양식을 입력하고 절차를 마무리하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보험료는 일본 우체국이 전액 부담합니다. 보험 적용 횟수의 상한은 1년당 2회까지 가능하며, 보험금 청구 시 도난 신고의 접수 번호가 필요하기 때문에 경찰에 도난 신고를 해야합니다.

+ 이러한 보험을 계기로 일본의 고리타분하고 아날로그적인 '날인' 문화가 택배 거래에 있어서는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패밀리 마트가 ファセッタズム(FACETASM)의 디자이너 오치아이 히로미치(落合宏理)가 총괄하는 브랜드 '편의점 웨어(Convenience Wear)와 '코카콜라'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6월 29일부터 발매합니다. 전국의 패밀리 마트 약 1만 6600 점포에서 판매됩니다. 편의점 웨어가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을 전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해요.

편의점 웨어는 패밀리 마트 40주년을 기념으로 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하였는데요. 편의점 웨어의 편견을 바꾸기 위하여 「自分を愛そう。 いい素材、 いい技術、 いいデザイン」 라는 컨셉을 내걸고 기능 소재를 사용한 T 셔츠와 팬티, 이마바리 수건(今治タオル), 에코백 등을 전국의 패밀리 마트 점포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번 상품은 패밀리 마트 X 코카콜라 X 이마바리 타월(今治タオル)의 협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가격은 세금포함 539엔입니다.



이마바리 타월(今治タオル)은 한국 수건의 레전드 타월 브랜드 '송월타월'과 비슷한 브랜드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편의점에서는 핸드 타월 사이즈로 꽤 많이 팔고 있더라구요!

30초만 서있어도 땀으로 흠뻑 젖는 무시 무시한 여름이 다가오는 만큼, 각 브랜드 별로 수건 출시에 힘을 많이 기울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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