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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정보 64호 :: 블루 보틀 오사카 첫 출점?!!




일본 고데기 판매 1위! 미용 가전 브랜드 '사로니아'에서 미스트 케어 모드를 탑재한 드라이어를 출시하였습니다. 6월 15일부터 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세금 포함 2만 5300엔입니다. 사로니아의 독자적인 '미스트 케어 모드'를 탑재하고 있는 본 제품은 전용 세럼을 주입하고 버튼을 누르면, 마이크로 미스트가 발생합니다. 세럼을 머리 전체에 골고루 보급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일반 드라이어와의 비교 실험 결과, 사로니아로 건조 시킨 이후의 머리에 남은 수분 함량이 129%나 증가했다고 해요. 건조 시간도 일반 드라이어보다 40% 정도 짧아졌다고 해요! 무엇보다 미스트 케어 기능을 사용하면 마찰 데미지가 87%나 억제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30일 환불 보장 제도'를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체험해보고 별로라면 한 달 이내 언제든지 환불할 수 있다고 해요!








대부분의 양과자 업계는 하나의 상품을 출시하기 위해 여러번의 시범작 제작을 거친다고 합니다. 때문에 케익이 손님께 전달되기까지 정말 많은 상품이 만들어지고 버려지죠. 이러한 제작 과정 속에서는 "조금은 엉성한" 또는 "예쁜 모양을 내기 위해 잘려진 조각" 등 먹을 수 있는데도 폐기되는 '식품 로스' 문제가 발생한다고 해요. 일본의 경우, 연간 2,531만톤의 식품 폐기물이 발생하는데 이 중 먹을 수 있는데 폐기되는 '식품 로스'는 600만톤 이라고 해요. 이같은 확률은 일본의 국민 모두가 밥 그릇 1개분의 밥을 매일 버리는 것과 같은 확률이라고 해요.

식품로스의 가장 큰 이유는 '짧은 유통 기한'인데요. 양과자 업계에서는 상품의 유통기한과 상관없이 일정 기간이 지나면 판매 상품에서 제외하는 관습이 있다고 해요. 아마도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함이겠죠. 그 외 B급 상품 판매 제외, 코로나로 인한 판매처 감소 등이 있다고 합니다.

이 가운데, 케이크 전문 쇼핑몰 'Cake.jp'은 양과자 업계의 식품 로스 삭감을 목표로 'Cake.jp OUTLET'를 개설하였습니다. 아울렛 사이트에서는 유통기한이 짧기는 하나 아직 먹을 수 있는 제과 또는 사이즈의 불일치로 환불된 제과 등의 품질과 맛에는 문제가 없는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해요!!! 판매하는 제품의 종류나 수가 많은 건 아니지만, 이후 계속해서 수요가 많아진다면 보다 활성화되지 않을까 합니다!!





블루 보틀 재팬이 칸사이 6호점 신규 매장 '블루 보틀 우메다 차야마치 카페'를 출점합니다. 오픈 일자는 7월 하순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해당 점포는 오사카 지역 최초의 점포가 됩니다. 오사카의 차야마치 에리어는 상업 시설과 사무실뿐만 아니라, 극장과 방송국 등이 즐비한 문화 발신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우메다 차야마치 점포의 디자인은 '아름다움과 강한 임팩트를 겸비한 인테리어' 디자인에 정평이 나있는 아이인(I IN)이 담당했다고 합니다. 주소는 大阪府大阪市北区茶屋町15番22号 라고 합니다.






월간 유저가 3억명을 상회하는 SNS 기업 '트위터'가 유료 구독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6월 3일 등장한 'Twitter Blue'는 현재 캐나다와 호주만 이용이 가능한 기능인데요. 이 기능이 조만간 일본을 비롯한 다른 나라에서도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해당 서비스에는 3가지 기능이 있는데요. 3가지 기능은 마음에 드는 게시물을 쉽게 정리하는 <Bookmark Folders>, 일단 트윗한 투고에 유예시간을 설정하여 편집하거나 제거가 가능한 <Undo Tweet>, 길어진 투고를 읽기 쉽게 정리해주는 <Reader Mode>입니다. 호주에서는 한달에 약 380엔, 캐나다는 약 316엔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일본에서는 어떨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설명을 덧붙이면 트위터는 일본에서 가장 이용률이 높은 SNS채널입니다. 일본 시장조사 기관 'ICT 총연'에 의하면 트위터 이용률이 40%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일본 기업은 공식 웹사이트를 만들기 전 트위터 계정부터 만들 정도죠. 트위터한테 있어서도 일본 시장은 미국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시장인데요. 트위터가 일본에서 이렇게까지 인기 있는 서구 미디어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이유에는 '익명성' 이라고 하네요. '공개적으로 의견을 표현하는 것을 불편해하는' 일본에서는 익명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 환경인 트위터를 보다 선호하게 된것이죠.






일본의 대표 경제 신문 '니혼 케이자이 신문'이 쿠팡의 일본 진출을 소개했습니다.

니혼 케이자이 신문은 한국의 최대 인터넷쇼핑 기업 쿠팡이 이번 달부터 도쿄에서 통신판매를 시작했다면서 쿠팡이 한국 이외의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일본이 최초라고 전했는데요. 이어 니혼 케이자이 신문은 쿠팡이 첫 해외 진출지로 일본을 선택하는 것에 대해 최대 주주인 소프트뱅크 자회사들과의 협력이 가능하고,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점에 주목했습니다.

첫 시범 서비스는 도쿄도 시나가와구에서 시작되었는데요. 한국에서 1485만명의 회원을 확보한 쿠팡이 '초 스피드 배송 사업의 노하우'를 일본에서도 반입할 예정이라 합니다. 시나가와구의 中延エリア 한정으로 시작한 판매 사업은 소형 매장을 물류 센터로 활용하고 인근에서 주문이 들어오면 즉시 배달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쿠팡은 한국에서 100개 이상의 물류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4만여명의 직원을 직접 고용했습니다. 주문 확인 후 24시간 이내에 배달하는 '로켓 배송'으로 소비자를 유치하였으며, 창업 10년 이내에 매출 1조 3천억엔의 한국 최대 인터넷 쇼핑몰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였죠. 소프트 뱅크 그룹의 출자를 받고 있는 쿠팡은 올해 3월 뉴욕 증권 거래소에 상장하기도 했죠.

쿠팡이 일본에 진출하는 만큼, 보다 많은 한국 제품을 저렴하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일본 정부와 도쿄도(東京都), 조직위원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다가오는 21일, 5자 회담을 열고 관중 상한을 공식 결정합니다. 교토 통신에 따르면 올림픽의 관중 상한선에 대해 1만명으로 정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긴급사태의 전 단계인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가 해제된 지역에서 열리는 스포츠 대회는 정원의 50% 이내이면 1만명까지 수용할 수 있게 되는데요. 이 점을 올림픽 관중 상한에도 적용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현재 올림픽 개최 도시인 도쿄도를 포함한 일본 내 10개 지역에서 코로나19 긴급사태가 발령돼 있는데요. 긴급사태 발령 지역에서의 스포츠 이벤트 상한 규제는 정원의 50%와 5천명 중 적은 쪽이라고 합니다. 긴급사태 발령 지역 중 오키나와현을 제외한 9개 광역지자체에선 21일부터 발령이 해제되나, 이중 도쿄도 등 7개 광역지자체에는 긴급사태 전 단계인 중점조치가 적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중점조치가 적용되는 지역의 스포츠 이벤트 관중 상한은 5천명이며, 긴급사태나 중점조치가 적용되지 않는 지역에선 정원의 50%와 5천명 중 많은 쪽이 상한입니다. 긴급사태와 중점조치가 모두 해제된 상황에서 다음 달 23일 도쿄올림픽이 개최되면 개막식이 열리는 신국립경기장은 정원의 절반인 3만4천명까지 수용할 수 있게 됩니다.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 내에서도 너무 많은 관중을 수용하면 곤란하다는 평가가 나와 7월 이후 긴급사태와 중점조치가 해제된 지역에 대해서는 1개월 정도 관중 1만명을 상한으로 하는 경과조치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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