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아주 잠깐 24호 :: 일본생활 매거진

2021년 2월 6일
2분 분량





저는 개인적으로 지브리 작품 중에는

'이웃집 토토로', '원령 공주'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좋아합니다만

그 중에서 특히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가장 좋아합니다!

​

세계관과 영화의 색감과 탄탄한 스토리!

지금까지 한 5번은 본 것 같아요!

​

지브리에 따르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그렇게까지 크게 성공했던 건

'같은 영화를 3번 4번 보는

리피터들 덕분'이라고 했대요!

​

또한 지브리 작품의 큰 특징은

'세대를 초월한 인기' 인데요.

미야자키 하야오는

" 내 목표는 화제가 아니라

지금의 아이들이 부모가 되었을 때

자신의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를 만드는 것" 이라고 했다고 해요!

​

그 일화가 생각나네요.

미야자키 하야오가

스튜디오 지브리의 새 직원을

채용하는 면접에서 이렇게 물었다고 해요!

" 토토로는 육식동물일까요? 초식동물일까요? "


수많은 경쟁자를 뚫고

유일하게 혼자 채용된 직원은

"초식동물입니다. 치아를 보면 알 수 있죠."

라고 대답했다고 해요.

​

미야자키 하야오는 이런 디테일을

엄청 좋아합니다. 그의 영화가 아직까지

3D 영화로 제작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죠.

그는 인위적인 움직임을 엄청 싫어합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대부분의 작품 프레임을

손수 그립니다....한 장 한 장...!!

마치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요.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으로 결정하고 움직이는 데 있어서는

3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1. 그것은 잘 만들 수 있는가

2. 그것은 꼭 만들어져야만 하는가

3. 그것은 잘 팔릴 것인가

영화가 사회적 의미는 내포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작품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에게

열정을 돋울 수 있을 지 등을 그는 꼭

확인한다고 해요.

​

그의 섬세함과 엄청난 노력과 끈기,

천부적인 재능은 정말 무적입니다.

은퇴 했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또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같은

영화를 만나보고 싶네요.

​

애니메이션 영화를 특정 대상자를

타겟으로 만든 듯한 매니악한

서브컬쳐라는 인식에서 끄집어내

대중화를 시키며 애니메이션 영화의

인식을 바꿔놓은, 그리고 전세계

사람들에게 항상 깊은 고민을

던지는 그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도쿄에 있는 지브리 미술관 그 때 굿즈를 얼마 못 산 한을 담아!! 지난주 휴일 돈구리 공화국에 다녀왔습니다! 돈구리 공화국은 점포별로 크기도 파는 상품도 조금씩 다르니 좀 독특해보인다 하면 바로 GET 아시죠?

엄청 질렀어요.

하하하하핫...

만드는 재미

보는 재미

추억하는 재미

이 모든 재미를 느끼는

저는 정말 지브리를

좋아하나 봅니다.

아니 이렇게 귀여운

퍼즐을 어떻게 모른척하죠?

와 정말.... ㅠㅠ

너무 귀엽습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플라스틱 퍼즐이랑 이웃집 토토로 투명 아크릴 퍼즐이랑 퍼즐 액자랑 페이퍼 시어터 종이 모형 2개 토토로 피규어까지!! 완전 지르고 왔습니다...! ​ 페이퍼 시어터 종이 모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가격도 '그나마' 저렴한 편이고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앞으로도 계속 사 모을 것 같아요!



설명서는 전부 그림으로 되어있고 퍼즐도 전부 영어랑 숫자로 적여있어서 일본어 못 읽어도 충분히 보고 할 수 있어요! 한국에 계신 친구분들께 선물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페이퍼 시어터는 뒷면에 난이도가 적혀있는데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별 3개였습니다.



왼쪽에 토토로는

가장 높은 난이도

별 5개 였습니다...

​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은

별 3개가 좋아용!!!!

방콕의 새로운 취미생활!

추천추천 합니다 : )

​


퍼즐은...

다 만들고 보여드릴게요

제가 봤을 때 2일은 걸리지 않을까 해용..

퍼즐이 플라스틱이라 그런지

반짝반짝 거려서 그림이

잘 안보여요...

이런 제길...

하울의 움직이는 성...

왜이리 색이 다 같은건지

​

스트레스 풀려고

샀는데 조금씩 쌓이는

건 안 비밀.



오늘의 글귀는

센과 히치로의 행방불명의

그 유명한 명대사!

"한 번 만난 인연은

잊히는 것이 아니라

잊고 있을 뿐이야"

​

한 번 만난 인연은

잊을 수 없대요.

기억해내지 못할 뿐이래요!



오늘은

그동안 인사를 못드렸던

가족분 혹은 친구분

지인분들에게 연락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댓글


CONTACT

KOREA         1877-2835

JAPAN   06-6201-6075

MAIL    chintai@gtn.co.jp

​

​

업체명 : Global Trust Networks Co., Ltd.

  • 베스트 에스테이트
  • kakao

COMPANY

아주르

Real Estate Transaction Business
Minister of Land, Infrastructure,
Transport and Tourism License No. 9148
      

Global Trust Networks Co., Ltd.

bottom of page